각덕대사 2015. 1. 2. 00:40

페루 남단 국경도시 푸노는 해발 3800m에 위치한 작은도시로 티티카카호수와 맞닿아있는 호반도시이다.

한편 쿠스코로 연결되는 도시로서 시내로 진입하는날 도로에 온통 돌멩이 투성이었다.

시민들이 가스비 인상에 항의해 데모를 벌렸다는데, 데모방식이 도로를 차단하는것이라 몇시간 전 풀려

겨우 시내로 들어올수있었다.

 

푸노 아르마스 중앙광장

 

푸노의 저녁놀

 

티티카카호수에서 본 푸노 전경

 

우로스 섬(갈대로 이루어짐)

 

우로스 섬에서 갈대로 만든배를 타고 즐거워하는 각덕

 

우로스 섬 원주민 아줌마와 함께한 각덕

 

우로스 섬에서 배로 1시간정도 떨어져 있는 타킬레스 섬의 전경

 

타킬레스 섬에서 원주민 꼬맹이들과 함께한 각덕

 

점심식당에서 본 타킬레스 섬 전경

 

시유스타니 주변 풍경(푸노에서 쿠스코로 가는 도중에)

 

 시유스타니 마을 소녀와 알파카 그리고 각덕

 

시유스타니 유적(공동묘지)

 

시유스타니 유적의 석탑묘

 

 

유적 아래 마을 풍경

 

시유스타니 유적을 배경으로한 각덕

 

푸노에서 쿠스코로 가는도중 들런 락치잉카유적

 

 

락치잉카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