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남미 여행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휴양의 마을 코로이코
각덕대사
2015. 1. 3. 04:36
볼리비아는 안데스산맥에 위치하고 있는 신비의 땅으로 개발의 손이 아직 미치지 못한 자연 그대로의 아
름다움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수도 라파즈는 해발 3700m 고산의 화산 분화구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로 스페인어로 평화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라파즈 공항을 나오면 보이는 체 게베라 동상
라파즈 전경
산프란시스코 성당이 내려다보이는 라파즈시내 풍경
뮤릴요광장
볼리비아 여인들
라파즈시내 한무리의 학생들
원주민
악기박물관의 기타들
대통령궁 앞 근위병
달의 계곡
죽음의 도로(융가스도로) 전경
융가스도로 표지판(시작점)
죽음의 도로 시작점에 위치한 동상
동상 아래서 제를 올리며 무사하기를 기도하는 원주민
죽음의 도로 자전거 투어
휴양의 마을 코로이코에 입성하다
코로이코 글로리아 호텔 전경
코로이코 풍경
호텔수영장
코로이코 주변
호텔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