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남미 여행
부에노아이레스 1
각덕대사
2015. 1. 3. 16:31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울 정도로 낭만적이며 아름다운 도시 부에노아이레스
시내전경
시내 야경
대통령궁 앞 5월의 광장(시위하는 사람들이 5월탑을 중심으로 돌면서 시위)
5월의 공원에서 본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메트로폴리타나 성당에 걸려있는 햋불(건축시 부터 200년 동안 한번도 꺼지지 않았다고 함)
5월탑
7월9일 대로 버스정류장
7월9일 대로 횡단보도(길이가 140m)
24차선(총길이 200m정도) 7월9일도로의 주변 풍경
높이 72m 오벨리스크 탑(호텔 바로 앞에 위치했는데, 축구경기가 있었던날 이겼는지 여기에 온통 사람으
로 가득차 밤새 축제를 벌렸다)
마대로 항구에 있는 "프라가따 쁘레시덴떼사르미엔또" 란 긴이름의 배와 여인의 다리
부에노 아이레스 법대 건물
알베아르 공원 내 이슬람 건축물
알베아르 공원 전경
레콜레라 묘지 앞 400년된 나무
레콜레라 묘지
아르헨티나 국모 에바페론 묘지 표지판
묘지 전경
산토도밍고 성당(건물 왼쪽 구멍은 1807년 영국군과의 싸움에서 생긴 총탄자욱)
성당 앞 동상에서 폼잡는 각덕
산토도밍고 성당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