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남미 여행
탱고
각덕대사
2015. 1. 3. 16:41
아르헨티나 하면 탱고로 유명한데 정말이지 거리마다 탱고 추는 사람들을 쉽게 볼수있었다
공원에서 탱고를 추는 사람들
보카지구(탱고의 근원지) 입구에서 손을 흔드시는 교황님
거리엔 탱고 그림들이 즐비하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유명한 3사람( 왼쪽부터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 전 대통령부인 에바페론, 탱고황제 카를로스 가르텔)
아르헨티나 유일의 항구도시였던 이곳 보카지역에 수많은 이민자, 노동자들이 거주하면서 서민의 애환이 넘치는 탱고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관광객과 함께 탱고 모델이 되주고 돈(5불정도)을 받는 댄서들
거리 풍경
탱고 전문 극장에서 탱고춤을 추는 댄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