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덕대사의 휴식처
청사포에서 만난 망개떡 총각 본문
송정에서 해운대로 철길을 따라 걷던 중 우연찮게도 놀이패 복장을 한 망개떡을 파는 총각(?)을 만났다.
청사포가 고향이라는 이총각은 한달 수익이 2-3백만원이나 된다고 자랑하는게, 정말이지 순수하고 아주 긍정적인 청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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