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북 카페에서
- 싸이 홈페이지를 뒤적이다 우연히 몇년 전 경주, 영덕 강구 해상공원에 여행가서 찍은 사진이 있길래 몇 장 올려본다. 요즘 보면 몇 년전인데도 상당히 젊게 보인다. 세월 참 빠르기도 하다.. 몇년새 몰라보게 늙음이 드리워 지는 걸 보면, 맘속으로 안타갑기까지 하다. 적응하자, 세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