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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남미 여행

피스코, 이카

각덕대사 2015. 1. 1. 17:07

파라카스 해상국립공원에서의 신기함에 눈이 즐겨웠고

와카치나 사막에서는 부기차량을 곡예하듯 탔으며 또 모래언덕에선 샌드보딩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샌드보드는 단체사진이 많아 부득이 올리지 못함: 초상권)

 

파라카스 항구 해변가

 

바에스타 섬 촛대문양(아직 누가 그렸는지 모른데..식민지시대 모든 잉카문명의 기록들이 소실돼

역사를 말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름 ㅋ) 

 

 

 

파라카스 해상국립공원 내 바에스타 섬의 희귀 동물( 각종 새, 물표범)

 

 

바에스타 섬에 까맣게 내려앉아있는 새무리

 

 

 

 

 

파라카스 절벽해변

 

와카치나 사막의 부기차량(이 차를 타고 모래언덕을 오르내릴때 그 아찔함이란.. 운전은 운전사가)

 

 

사막내 오아시스

 

사막의 모래언덕

 

  사막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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