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덕대사의 휴식처
피스코, 이카 본문
파라카스 해상국립공원에서의 신기함에 눈이 즐겨웠고
와카치나 사막에서는 부기차량을 곡예하듯 탔으며 또 모래언덕에선 샌드보딩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샌드보드는 단체사진이 많아 부득이 올리지 못함: 초상권)
파라카스 항구 해변가
바에스타 섬 촛대문양(아직 누가 그렸는지 모른데..식민지시대 모든 잉카문명의 기록들이 소실돼
역사를 말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름 ㅋ)
파라카스 해상국립공원 내 바에스타 섬의 희귀 동물( 각종 새, 물표범)
바에스타 섬에 까맣게 내려앉아있는 새무리
파라카스 절벽해변
와카치나 사막의 부기차량(이 차를 타고 모래언덕을 오르내릴때 그 아찔함이란.. 운전은 운전사가)
사막내 오아시스
사막의 모래언덕
사막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