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덕대사의 휴식처
칠레 국경도시 아타카마 본문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넘어오면 첨 반기는 마을이 칠레에서 가장오래됐다는 산 페드로 아카타마 마을이다
우유니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며 비가내리지 않은 사막이라지만 인공수로를 만들어 한결 시원한 그런 곳이다.
이 아타카마 마을에서 12km 떨어진 곳에 달의 계곡이 있는데 달의 지형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란다.
아타카마 마을 숙소(성수기라 방 잡기가 하늘 별따기)
달의 게곡 전경들
그랜드캐년과 비유된다는 달의 계곡(실지보니 깊이가 엄청나다)
노을을 감상하는 사람들
절벽위 갈라진 사이를 뛰어 넘고있는 젊은이(떨어지면 대형사고 ㅋ)
저녁놀을 감상하는 사람들
달의 계곡 모래언덕
'해외여행 > 남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0) | 2015.01.03 |
---|---|
칠레 수도 산티아고 (0) | 2015.01.03 |
우유니 2 (0) | 2015.01.03 |
우유니 1 (0) | 2015.01.03 |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휴양의 마을 코로이코 (0) | 2015.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