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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남미 여행

칠레 국경도시 아타카마

각덕대사 2015. 1. 3. 15:07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넘어오면 첨 반기는 마을이 칠레에서 가장오래됐다는 산 페드로 아카타마 마을이다

우유니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며 비가내리지 않은 사막이라지만 인공수로를 만들어 한결 시원한 그런 곳이다.

이 아타카마 마을에서 12km 떨어진 곳에 달의 계곡이 있는데 달의 지형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란다.

  

아타카마 마을 숙소(성수기라 방 잡기가 하늘 별따기)

 

달의 게곡 전경들

 

그랜드캐년과 비유된다는 달의 계곡(실지보니 깊이가 엄청나다)

 

노을을 감상하는 사람들

 

절벽위 갈라진 사이를 뛰어 넘고있는 젊은이(떨어지면 대형사고 ㅋ)

 

저녁놀을 감상하는 사람들

 

달의 계곡 모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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