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덕대사의 휴식처
나미비아 마리엔탈 피쉬 리버 캐년 본문
케이프타운을 출발해 빅폴까지 15일동안 자동차(도요다 10인승에 6~7명 탑승)로만 이동하는 멋진 여행이 시작됐다.
남아공 크린윌리암을 거쳐 국경을 통과하여 나미비아 그루나우를 거쳐 세계 3대 계곡 중 하나인 피쉬리버캐년을 보았다.
나미비아 그루나우 마을 전경
마리엔탈 사막위의 정원 로드하우스(맛있는 캐익등 얌냠~)
도로위 각덕(하늘은 높고 차량은 없고~)
캐년가는 비포장도로
피쉬리버캐년 안내판 앞 각덕
피쉬리버캐년
20여년전 미국 그랜드 캐년을 본 본인으로선 첨엔 다소 협소한(?)계곡에 약간은 실망.. 그러나 계곡을 따라 트레킹을 해보니
자연 그대로인 피쉬리버 캐년의 웅장함은 그랜드 캐년에 못지않게 아름다왔다.
'해외여행 > 아프리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드 블레이 (0) | 2017.04.11 |
---|---|
세스림 나미브 붉은 사막, 듄 45 (0) | 2017.04.11 |
테이블 마운틴 (0) | 2017.04.11 |
케이프타운(희망봉 등) (0) | 2017.04.11 |
케이프타운(희망요새, 워트프런트 등) (0) | 201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