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덕대사의 휴식처
스와쿱문트 그리고 빈툭(나미비아 수도) 본문
영화배우 안제리나 졸리가 딸을 출산했다는 그곳. 옛 독일 식민지 풍광이 그대로인 휴양지 스와쿱문트와
나미비아의 수도 빈툭을 둘러보았다.
스와쿱문트 가는 길에 만난 남회귀선(지구의 남위 23도 27분 위도대에 설정된 가상의 선) 표시판
스와쿱 문트에 진입하면서 본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진귀한 풍경
사막의 풍경
시내 풍경
스왑쿰문트의 명물 Jetty Bridge
Jetty Bridge
사막위를 달렸던 쿼드바이크(정말 재밋더군)
나미비아 수도 박물관(북한이 지어 줬다는 군 ㅋ)
빈툭 시내 전경
보츠와나 간지로 이동중에
아프리카의 하늘은 정말로 너무나 맑고 파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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