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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아프리카 여행

스와쿱문트 그리고 빈툭(나미비아 수도)

각덕대사 2017. 4. 11. 13:21

영화배우 안제리나 졸리가 딸을 출산했다는 그곳. 옛 독일 식민지 풍광이 그대로인 휴양지 스와쿱문트와

나미비아의 수도 빈툭을 둘러보았다.


스와쿱문트 가는 길에 만난 남회귀선(지구의 남위 23도 27분 위도대에 설정된 가상의 선) 표시판


스와쿱 문트에 진입하면서 본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진귀한 풍경

 

사막의 풍경


시내 풍경


스왑쿰문트의 명물 Jetty Bridge


Jetty Bridge


사막위를 달렸던 쿼드바이크(정말 재밋더군)


나미비아 수도 박물관(북한이 지어 줬다는 군 ㅋ)


빈툭 시내 전경



보츠와나 간지로 이동중에


아프리카의 하늘은 정말로 너무나 맑고 파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