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덕대사의 휴식처
온두라스 본문
과테말라시티에서 국경을 넘어 버스로 거의 9시간을 달려 해질무렵에 당도한 코판.
정리되지 않은 유적들이 안타깝기만하다.
코판유적전경
각덕
온두라스 코판 마야유적 석상 앞 각덕
코판 마야유적 석상(원래색상이 붉은색을 띄었다고 함)
신성문자의 계단(계단하나하나에 상형문자가 새겨져있다)
온두라스 지폐에 있는 코판유적
과테말라시티에서 국경을 넘어 버스로 거의 9시간을 달려 해질무렵에 당도한 코판.
정리되지 않은 유적들이 안타깝기만하다.
코판유적전경
각덕
온두라스 코판 마야유적 석상 앞 각덕
코판 마야유적 석상(원래색상이 붉은색을 띄었다고 함)
신성문자의 계단(계단하나하나에 상형문자가 새겨져있다)
온두라스 지폐에 있는 코판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