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라
.. 공손함을 보이는 데에는 돈도 들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행동을
계속하다 보면 사람들의 눈에 띄어
칭찬을 받기도 한다.
당신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공손한 태도이다.
좋은 이미지를 위해 항상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기를 바란다.
변화의 법칙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라
인간은 천천히 진행되는 변화에는 거의 다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독특한 동물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거나, 커다란 변화를 만나면 문제를 일으킨다.
이 때 될 수 있는 한
두려움을 덜 느끼고 문제를 적게
일으키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누려왔던 안락함에서 벗어나야 하고,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에
익숙해져야 한다.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는 까닭은 변화에는 위험이 따르고
그 결과 또한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렇게
불안을 느끼게 되면 어떤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현상유지에만 급급해져 자신 안에 있는 잠재력을 발휘할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궁색한 변명을 함으로써
자신의 잠재력을 잠재워 버린다.
하지만 당신이 무슨 말을 들었든 성공은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눈부신 성공을 거둔 사람들 가운데는 나이와 인종, 교육 수준의 벽을 넘은 사람들을 무수히 발견할 수
있다.
애플 컴퓨터를 창시한 스티븐 잡스는 자기 집의 차고에서
사업을 시작하여 29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KFC
치킨점을 만든 콜로넬 샌더스는 66세에 사업을
시작해서 70세가 훨씬 넘어서야 부자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교육
수준이 낮으므로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학위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잘못된
생각이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미국의 400대 거부 가운데는 대학 졸업장이 없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교육은 물론 중요한 것이지만 학교의 교육과정과 인생에서
무엇을 시작하기
위한 교육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바란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탓한다.
그렇지만 극복할 수 없을 듯이 보이는 신체장애가 있는데도
정상에 선 사람들도 많다.
스티비 원더나
레이 찰스 같은 가수들은 맹인인데도
세계 최고의 음악가가 되지 않았는가.
성공은 피부 색깔이나 신조와는 상관이
없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기회는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 나는 자신에게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로 무장하면 당신의 배경이 어떻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라고...
장애물을 제거하라
성공을 위한 길에서
당신이 만나게 될 가장 강력한
장애물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온 나라 사람들이 찻집에서 술집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지 성공은
나이, 인종, 생김새, 신조, 행운 등의 조건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성공은 결코 우연히
성취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성공은 오직 한 가지에 의해 좌우되는데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약간 두려울 수
있다.
그러나 간단하게 말해 당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밖에 없다. 어떤 길을 택하든 그것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다.
선택의 결과를 칭찬하거나 비난할 사람도 당신 자신밖에 없다.
삶이 당신의 계획대로 되어가지 않는다 해도 당신을
구하러
올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렸을 때 흰말을 타고 번쩍이는 검을 휘두르며
당신을 태우러 왔던 황금투구를 쓴 기사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 잘려오는 슈퍼맨도 당신을 구해주지 않는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든 것은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트루먼 대통령은 백악관의 집무실 책상에 명판을 하나 놓아두었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이 말을 성공의 길로 가는 좌우명으로 삼기 바란다.
당신의 인생이 혹시 잘못되더라도 외부에 책임을 돌리지 말라.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사실을 직시하라. 계획이 잘못되었든, 실천이 부족했든, 게을렀든,
혹은
그밖에 수백 개의 이유가 있더라도 책임은 당신 자신에게
돌아온다.
일단 결정을 내리면 당신은 자기 운명의 지배자가 된다.
인생을
바꾸는 데 다른 사람의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필요도 없고, 같은 동네에 살면서
같은 사람들하고만
어울릴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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