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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해야 할
7가지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 사업가나 사업을 전해주는 스폰서나 모두 똑같은 자영업자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누가 할 일이라고 따로 정해서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실행하는 사람만이 성공의 자리에 안내될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 내가 먼저 생각하고
이 사업에 대해서 이 사업이 가져다 줄
미래의 내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 내가 먼저
전화하고
스폰서에게 내가 먼저 전화를 한다.
(스폰서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너에게도 시간을 분배해야 하는데 여러
파트너 중에 가장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큰 비중을 두기 마련이다. 내 스폰서의 사업 파트너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3. 내가 먼저 물어보고
스폰서의 스케줄, 계획과
그룹의 스케줄, 계획을 매일 물어보아 확인을 한다.
4. 내가 먼저
참석하고
많은 미팅과 교육, 세미나, 랠리에 혼자라도 참석하여 이 사업의 정보와 방법을 배우고 다른 사업가의 경험을 들으며
간접 경험을 해 본다.
5. 내가 먼저 써보고
제품을 써보는 것은 자유의사에
의한 것이나 단순 소비자로서가 아닌 사업을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내가 이 사업으로 진행해야 할 제품을 알아보는 차원에서 써
본다.
6. 내가 먼저 해보고
제품 전달과 사업 전달을 해
본다.
7. 내가 먼저 배워보고
스폰서나 교육장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사항들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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