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나고 속상할 댄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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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고 속상할 땐 이렇게 하자 = 1, '참자!'- 그렇게 생각하자.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자. 예를 들어 누군가 내속을 상하게 할 때는 인간들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자. 3, '웃긴다.'고 생각하자.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자,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자.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자.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자.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자.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라고 생각하자.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자. 우리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우리만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자.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자.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닿자.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자. 8, '새옹지마'라고 생각하자.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자. 9,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자.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자.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자.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 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 보자.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보자,

출처 : 여명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법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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